봄 신작 애니메이션 『아르고나비스 from BanG Dream!』하시모토 쇼헤이, 하시모토 신이치, 모리 노부히로 인터뷰

TVアニメ『アルゴナビス from BanG Dream!』橋本祥平さん、橋本真一さん、毛利亘宏さんインタビュー|舞台役者が演じるからこその魅力に迫る!
인터뷰 원문: https://www.animatetimes.com/news/details.php?id=1588315397
2020-05-07
TV애니메이션『아르고나비스 from BanG Dream!』하시모토 쇼헤이 씨, 하시모토 신이치 씨, 모리 노부히로씨와 인터뷰|무대 배우가 연기하기 때문에야 말로 매력으로 다가온다!
TV애니메이션『아르고나비스 from BanG Dream!』이 시작했다. 지금까지의『BanG Dream!』시리즈와 같이, 현실에서도 라이브가 개최 되는 프로젝트다.
이번에는 작품에 등장하는 두 밴드, Argonavis(아르고나비스)에서 드럼을 담당하고 있는 시로이시 반리 역의 하시모토 쇼헤이 씨, GYROAXIA(쟈이로엑시아)에서 리드 기타를 담당하고 있는 사토즈카 켄타 역의 하시모토 신이치 씨, 거기에 이번 프로젝트의 시나리오 원안 및 TV애니메이션의 시리즈 구성・각본을 담당하는 모리 노부히로 씨에게 프로젝트의 매력에 대해 한가득 이야기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애니메이션 콘텐츠에서 설마했던 재회, 3명의 만남은?
ーー먼저, 세 분의 관계성을 알려주세요.
사토즈카 켄타 역・하시모토 신이치 씨(이하:신이치):저와 모리 씨는, 3년 정도 했던 『메시아』라는 시리즈가 있어서…….
모리 노부히로 씨(이하:모리):마침 작년 가을에 일단락이 된 타이밍이었죠.
신이치:거기에 더하면, 8년 정도 전에, 『옐로』라는 이름의 무대에서, 모리씨가 연출과 각본을 맡으셨었어요. 저도 막 데뷔했었기 때문에, 거기서 연기를 제대로 경험했다고 할까.
모리:파릇파릇했었지(웃음)。듬직해졌네요.
신이치:삼십이 되었으니까요(쑥쓰러운 웃음).
시로이시 반리 역・하시모토 쇼헤이 씨(이하:쇼헤이):저도 모리씨와는 무대에서 몇 번인가 함께 했었어서, 애초에 제가 이 업계에 들어오게 된 계기인 무대(『「박앵귀」사이토 1편』12년 작품)의 연출을 하셨었기 때문에, 모리씨의 모습을 보면서 살아 왔었어요. 거기에 신이치 씨도 면식이 있어서, 사무소 선배와 신이치씨가 사이가 좋아 그 선배의 이벤트에 신이치씨가 게스트로 나오셨을 때 저는 뒤에서 선물을 맡고 있었어요(웃음).
신이치:에엣!그랬었구나!(웃음)그 다이칸야마의…….
쇼헤이:그래서 제가 아직 무대를 하나도 하지 않았을 때 부터 신이치 씨를 봤었어서, 설마 이런 형태로 함께 하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모리:무대에서 함께 나온 적도 없었고 말이지.
ーー그런 세 분이 애니메이션에서 같이 일하게 된건, 엄청난 인연이네요.
쇼헤이:어딘가에서 운명을 느끼고 있었기에, 이런 형태일까,라고.
모리:무대였다면 금방 세 명이 모일 것 같았는데, 설마 애니메이션에서 모일줄은(웃음).
ーー이 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되었을 때에는 어떤 기분이셨나요? 성우도 거의 처음이시고, 무엇보다 악기를 연주해야하잖아요.
쇼헤이:처음에 이 이야기를 들었을 때에는, 뭔가 잘못 들은거 아닌가? 하고 생각했었어요(웃음). 다들 성우나 음악을 하시는 분들이었어서.
모리:나도 왜 쇼헤이가 있어? 라고 생각했어(웃음).
쇼헤이:「나로도 괜찮은걸까?」라고 불안했고, 성우 일도 그렇게 많이 해 본 적 없었고, 음악에도 그렇게 많이 접했던 건 아니라, 사촌 형한테 받았던 전자 드럼을 독학으로 두드려 본 정도였어서, 정말 괜찮은건가? 싶었어요. 정말 미지의 세계였기 때문에, 진짜 열심히 하자라고 생각하면서 뛰어들었습니다.
모리:애니메이션과 음악의 두 가지에 도전하는 거니까 말이지.
쇼헤이:아르고나비스의 활동을 시작하고 일년 반 정도 되었는데, 성우 일이나 음악의 즐거움을 알아가면서도, 아직 어렵네, 라고 고전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 받고 있어요.
신이치:저는 오디션으로 들어왔어요. 물어봐주셨는데, 받는 것보다는 붙을 생각으로 준비했었어요.
그렇지만, 성우 분들이나, 악기 연주가 가능한 분들이 많아서, 저는 어느 쪽도 아니니까, 붙는건 어렵겠구나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모리:그치만 기타는 했었잖아?
신이치:노래가 좋아서, 노래의 반주를 위해 어쿠스틱 기타를 간단한 코드를 외워서 쳤었어요. 일렉 기타와는 전혀 달라서, 일렉 기타를 본격적으로 연주하는 분들과는 비교하면 전혀….
하지만, 무대를 메인으로 했던 쇼헤이가 있던게, 저에게는 큰 희망이었어요. 쇼헤이가 있었어서, 저도 GYROAXIA의 멤버로 발탁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요.
쇼헤이:그렇지만, 저도 신이치씨가 와주셔서 엄청 기뻤어요. 멤버들이 참 상냥하긴해도, 어딘가 마음이 놓이지 않는 부분이 있었어요. 그래서, 갑자기 친척 형이 와준 것 같은 느낌으로(웃음).
ーー모리씨도 애니메이션은 처음이시죠?
모리:계속 애니메이션은 하고 싶었지만, 요청이 없었어서 여기까지 왔기 때문에, 기뻤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저도 음악 경험이 있는 것은 아니기에 밴드물은 도전이었습니다.
하지만 계속 극단을 해와서, 스무살쯤부터 꿈을 쫒아왔던 경험은 그대로 살아있다 생각해, 그걸로 부딪혀보자고 생각했습니다.
라이브의 무대와 연극의 차이는?
ーー『BanG Dream! Argonavis 2nd LIVE「VOICE -별하늘 아래의 약속-」』의 영상을 보여주셨는데, 라이브를 하는 감각을 여쭤보고 싶네요. 그도 그럴 것이, 무대 위에서는 자신이 아닌 캐릭터가 되어서, 그 부분이 굉장히 어려운 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하는데요. 특히 쟈이로엑시아의 사토즈카 켄타는 쿨하게 기타를 연주하잖아요.
신이치:그건, 엄청 어려워요(웃음)! 2nd LIVE는 시크릿으로 출연했는데, 악기를 연습할 때 본인이니까, 악기를 연주하면 어떻게 해도 본인의 부분이 남아버려요. 그래서 그 밸런스가 굉장히 어렵구나 라고 본방을 해보고 느꼈습니다.
애니메이션 녹음이나 보이스 드라마에서는 목소리로 사토즈카 켄타를 연기하는데, 라이브 회장이라면 전신이 사토즈카 켄타에요. 그게 무대라면 전신을 연기하는 역할로 연습하면서 본 무대를 준비하지만, 라이브라면 전신이 사토즈카 켄타인건 본 무대뿐이에요(웃음). 그래서 전부 갑자기 연습없이 본방인 느낌으로.
모리:할 일이 한가득이네(웃음).
신이치:그런 의미로, 역할에 몰입하는게 상당히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쇼헤이:그래도,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신이치씨는 이렇게 말씀하셔도, 사토즈카 켄타로밖에 보이지 않았다니까요! 저희들은 보통은 무대 배우지만, 무대 배우가 한다는 의미라는게, 여기에 있다고 많이 생각했어요.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모리:『아르고나비스 from BanG Dream!』을,Argonavis의 멤버를 보고 책을 썼는데, GYROAXIA는 쓰기 시작 할 때부터 연기자가 정해져 있었어요. 그래서 켄타의 인상은 제 안에 있었지만서도 라이브를 봤을 때「앗!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쇼헤이:제가 앞으로 갈 길을 밝혀주셨어요.
신이치:엄청 기뻐-! 우리 밴드, 코우쨩(미야우치 코스케 宮内告典)는 프로 드러머로, 누구보다도 지식이나 기술이 있으니까 음악을 낄고 가주고, 성우진은 녹음을 끌고 가주니까, 나는 어디서 도움이 되어야 할까 생각했었어요. 모두보다 경험이 있는 건 무대 위라고 생각해서, 거기서는 어떻게든 자신을 가지고 해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쇼헤이:정말 그래요. 저도 라이브에서 관객분들을 즐겁게 해 드리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자신 안에서 마음에 새겨두고 있는 리듬과 틀어져버려서(웃음). 그 부분이 능숙하게가 안 되네요.
그래서 영상을 보면, 필사적인 얼굴로 열심히 하고 있구나라고 생각했어요. 저도 관객분들을 즐겁게 하면서, 자신도 즐기면서 리듬을 타고 싶다고 생각해서, 최근에는 연습하고 있습니다.
ーー드럼이야 말로, 연기하면서 연주하는건 어렵지요.
쇼헤이:역시 자신의 실수로 음악을 멈추고 싶지 않다는 게 머리 속에 있지만, 수비적이 되는 것도 안되요.
그렇지만, 2nd LIVE에서 GYROAXIA의 마야우치씨의 드럼을 들었을 때는, 잘 모르겠는 기분이 되었지만요(웃음0. 이건 노력으로는 되지 않는게 있구나라고. 그래서 꽤 뒤에서 Argonavis는 풀죽어 있었어요.
그대로면 위험하니까, 다시 한번 기운 내자! 라고 기합을 넣고 나가서 첫 곡으로 불렀던「골 라인」이, 저희들적으로 굉장히 좋았었어서, GYROAXIA가 Argonavis를 강하게 해준다고 생각했어요. 상승효과가 생긴다고 할까.
모리:제대로 애니메이션 대로의 관계가 되었네요(웃음)
신이치:그건 저희도 의식하고 있어요. 실제 경험은 Argonavis 쪽이 더 많은데, 설정이라면 저희가 더 잘해야하기 때문에요. 그래서 Argonavis의 사운드를 들으면 안절부절 못하고 긴장해버려요. 이 사람들을 이길 수 있을까 하고요. 그래도 GYROAXIA로서 프라이드는 의지를 굳혀서 지켜내려고요.
ーー2nd LIVE에서 「골 라인」은, 정말 훌륭했는데, 설마 그런 비하인드 이야기가 있었을 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특히 나나호시 렌 역의 이토 마사히로 씨의 보컬이 훌륭해서, 애니메이션 1화에서, 렌이 혼자 노래하고 있던 노래방에 와타루랑 유우토가 난입했던 이유를 알게 되었어요(웃음).
모리:그 부분, 그림으로 보면 이녀석들 이상한 놈들이잖아, 라고 생각하게 되죠(웃음)
신이치:실제로 그런 일 당하면, 엄청 무서울거에요(웃음)
모리:그래도 그 열량을 표현하고 싶구나, 라고 생각해서.
ーーArgonavis와 GYROAXIA의 밴드의 매력이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쇼헤이:Argonavis는, 모두가 노래하는 부분에 있네요. 이예이 이예이 라던가, 워어워어워라고 부를 수 있어서, 모두가 하나가 될 수 있는 음악일까라고 생각해요. 곡조도 왕도 스타일이고요.
신이치:GYROAXIA는, 보컬 나유타에요. 노래를 부르는 성우 오가사와라 진의 가창력과 퍼포먼스가 압도적이라 그 부분에서 밴드를 이끌어주고 있습니다. 2nd LIVE에서도, 진을 보면, 나유타가 있다고 생각했기에, 그 카리스마성은 중요한 요소에요.
그리고 곡의 일부에서, 음이 맞부딪히는 느낌이 있었어요. 거기는「소리로 치고 받는」테마가 연습중에 나와서, GYROAXIA의 음악성으로서 그런 부분이 있는걸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밴드 내에서도 그렇지만, 관객 분들에 대해서도, 전하기는 하지만 부딪히는 느낌? 그런 것도 밴드의 색깔인걸까 하고요.
ーー확실히, 압도하는 것 같은 이미지가 있지요.
쇼헤이:그 부분, 굉장히 재미있어요. 저희는 반대로, 다음에는 키보드 차례입니다, 베이스 차례입니다라는 느낌이었기 때문에 정반대일지도 몰라요. 음으로 치고 받는다는 발상 자체가 없었어요
신이치:재미있네요.
ーー다르게 생각하면, 관객 분들은, 두 가지의 음악성을 즐길 수 있으셨겠네요.
신이치:닮은 듯한 사운드였다면 우열이라던가를 의식하게 될 지도 모르지만, 정반대이기 때문에 진짜로 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ーー추가로 밴드의 친목 에피소드라던가가 있나요?
쇼헤이:저희는, 매번 연습 전에 라디오 체조를 해요(웃음). 그리고 휴식 시간 중에는, 최연장자인 모리시마(슈타)씨 필두로 장난치면서 노는데, GYROAXIA도 다들 사이 좋죠?
신이치:저희는, 제가 무대 일로 엄청 근육 트레이닝을 했을 땐, 모두 근육 트레이닝으로 땀을 한바탕 빼고 나서 밴드 연습을 시작했던 적도 있었는데, 3번만에 끝났어요(웃음).
쇼헤이:아하하하 (웃음).
성우의 연기와 무대의 연기의 차이점, 그리고 TV애니메이션의 주목하여 볼 부분은?
ーー드디어 TV애니메이션이 시작됐네요. 녹음은 어떠셨나요?
쇼헤이:저희 멤버중에서는, 몇 명이 성우 경험이 별로 없는 멤버가 있었는데, 감독님과 경험 많은 모리시마씨에게 여러가지 조언을 듣기도 하면서 진행했습니다.
ーー마이크 워크라던가 어렵지는 않았나요?
신이치:어려웠어요! GYROAXIA는 4화부터 나와서, 녹음 현장은 잘 돌아가는 중인데, 하지만 저로서는 처음이니까, 어떻게 나가야 좋을까라는 고민이 있었어요. 옆에 베이스 담당의 앗키(아키야 히로토)가 있었어서, 잘 모르는 용어를 배우면서 했어요.
모리:연극은 연습을 해서 그렇다 치더라도, 녹음은 갑자기 본방이니까.
ーー테스트에서 본방, 두 가지 밖에 없으니까요.
신이치:그렇기에 장인의 기에구나라고 생각했어요.
쇼헤이:화면에 비치는 그림 콘티를 보면서 연기하고 있지만, 마이크 앞에 서면 갑자기 거리감을 잘 모르게 돼요.
신이치:맞아! 그래도 그거, 자기 안에서는 답이 나와있지만, 무대는 얼마나 자연스럽게 하는 지가 중요하지 않아? 점점 깎아가면서, 얼마나 자연스럽게 무대에 서는가. 거기서 그 시공간이라던가 거리감을 생각하지 않는단 말이에요. 이 거리감이니까 이 정도 크기로 말하자라는 걸 생각하지 않고, 뇌에서 마음대로 조정하니까 의식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성우의 경우에는 마이크 앞에서 그걸 생각하면서, 무대와는 정말 정반대의 것을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즉, 지금까지는 내추럴하게 깎아나가는 것을 하고 있었는데, 더하고 더해서 조정하는 걸 한다. 그래서 어려운걸까나, 하고요.
모리:무대를 알고 있는 자의 어려움이 있는 걸지도 모르겠네.
ーーTV애니메이션이 방송되고 심경은 어떠신가요?
쇼헤이:자신이 목소리를 맡은 애니메이션을 보게 될 줄은 몰랐었어서, 불안했어요. 과연 내 장면을 제대로 내가 볼 수 있을까, 라고요.
신이치:엄청 안절부절 못하게 되지. 상상도 못했기 때문에 두려움이 큰 걸지도. 제대로 해냈을까? 라고.
모리:저는 아직 애니메이션で에서 신이치의 연기를 보지는 않았지만, 분명 좋을 거라고 믿고 있어요. 라이브에서는 제 상상했것 이상으로 켄타에 어울리는 남자가 왔다고 생각했으니까.
ーー모리 씨는 녹음 현장에 가시나요?
모리:아뇨, 제일 첫 보이스 드라마 수록 때에 갔던 정도네요. 그 때에는 애니메이션 각본을 3화 정도까지 써 놓았던 때였기 때문에, 그 녹음 현장을 보고, Argonavis에 관련해서는 각본에 반영되어 있어요. 시로이시 반리는 대담한 일을 할 수 있는 캐릭터는 되었다고 생각하니까, 거기는 쇼헤이가 해주고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ーー인상적인 장면은 있으신가요?
신이치:1화에서 렌이 라이브 하우스에 와서 노래 부르는 장면이 좋아요. 거기서 모리씨가 묘사하는 인간 드라마+좋은 음악이라는『Argonavis』의 매력이 나온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쇼헤이:저는 역시 반리가 확실하게 등장하는 3화네요. 거기서 Argonavis의 5명이 모여서, 새로운 출항이라는 느낌이라서 좋고, 가슴이 뜨거워지는 포인트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마스터가 너무 멋져요(웃음)! 30살 젊었다면, Argonavis의 멤버가 되었을거라고 생각해요.
모리:확실히 3화는 5명이서 처음으로, 게다가 좋은 상황에서 연주하니까, 아직 애니메이션은 보지 않았지만 기대 되네요. 하지만 Argonavis는 3화가 절정으로, 그 다음으로는 괴로운 일들이 연이어 나와서, 그렇게 순조롭게 갈 거라고는 생각하지 마! 라는 건 미리 말해두겠습니다(웃음).
ーー1화에서, 렌이 페스에서 음악에 눈을 뜨는 장면이 있는데, 3명의 음악 체험이라고 한다면 어떤 것이 있었나요 ?
신이치:저는 학생 시절에 BUMP OF CHICKEN에 완전 빠져있었어서, 그 영향을 받았어요. 그 때에는 악기를 하고 싶다는 것 보다는, 노래 부르고 싶다는 기분이 먼저여서, 결과적으로는 어쿠스틱 기타를 시작했지만요.
쇼헤이:저는 그런 경험이 없었어요. 드럼도 사촌으로부터 억지로 넘겨 받았던 정도라서. 하지만 드럼을 연주해보고 음악이라는 건 즐겁구나, 라는 방향은 되었네요. 고등학생 시절에는 맥시멈 더 호르몬의 붐이 있어서, 그 영상을 보면서 무모하게 필사적으로 드럼을 쳤었어요(웃음).
모리:저도 연극 일변도였는데, 4년 전 쯤에 갑자기 페스에 빠지기 시작해서, 매년 가고 있어요. 그랬더니 이 일이 맡겨져서, 기뻤어요.
신이치:그럼 1화의 렌은 모리씨였던거네요.
모리:맞아. 그 때의 멋진 기분을 썼고, 페스를 주축으로 두려고 생각한 건 제 기분이 직격으로 나타나 있어요.
ーー마지막으로, 이후의 『아르고나비스 from BanG Dream!』에 기대해주었으면 하는 것을 알려주세요.
쇼헤이:TV애니메이션도 시작해서, 더 많은 분들을 끌어들이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3rd LIVE는 보류가 되었지만, 언젠가 작품에 나오는 밴드로 라이브를 하고 싶어요. TV애니메이션도 2nd시즌이 나올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신이치:GYROAXIA로서는, 아직 아무것도 이룬 게 없어요. Argonavis가 열심히 닦아온 토대가 굳은 참에 올라탔을 뿐이에요. 그래서 밴드로서 자립해서 대등한 관계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른건, 밴드 활동을 하거나, 피가 통하는 것, 인간미가 있는것, 이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을 해 나가고 싶다고 생각해요.
모리:라이브에서 시작한 프로젝트도 TV애니메이션으로 하나의 분기점을 맞았는데요, 이후에는 게임도 있어요. 게임의 쪽의 시나리오도 쓰게 되어서, 그쪽과의 연계도 많이 되어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전부 제대로 이어진 이야기입니다.
GYROAXIA도 Argonavis도 앞으로도 찌릿찌릿 부딪힐 것 같고, 어디까지가 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인걸까 라고 느끼는 부분이 이 프로젝트의 핵심이라고 생각해서, 여러가지 미디어에서 성장하는 게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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